
개인적으로는 일본 애니메이션인 유키카제의 실사판인듯한 느낌이 듭니다.
먼저 비행기..
유키카제의 특징은 전면에 작은 날개와 V형의 주날개, 수직형 꼬리날개는 없고 작은 보조 날개가 뒷에 있는 형태입니다.
전체적으로 납작한 형태죠.
스텔스에 나오는 비행기를 보면 비슷한 형태입니다.
상단 그림에는 옆그림이라 전면부 날개가 나와있지 않은데 구조는 유키카제와 비슷합니다.
유키카제는 스텔스 기능에 대해 말은 없지만 스텔스와 같은 초음속(램제트) 엔진이 장착되어있죠.
더구나 인간과 인공 지능형 스텔스기의 결투적인척 한 광고는 속임수였죠.
중간에 이런 얘기는 끝나고 인간적으로 바뀌는 인공지능 "EDI" 에 대해 나오니까요.
EDI 에 탑승한 조종사..
유키카제에 탑승한 후카이 중위와 같지 않은가요?
다만 EDI가 번개를 맞고 인간적인 반항을 하고 희생을 한다는게 틀리지 않나 싶습니다.
유키카제는 후카이 중위를 지켜주는 수호천사적인 역할을 하니까요.
공중에 떠 있는 공중급유기지(비행기라기 보다는 엄청나게 큰)는 스카이캡틴에 나오는 공중 기지와 비슷한 느낌을 주더군요.
나름대로 빠른 비행기 장면이외에는 내용이 너무 단순하지 않나 싶습니다.
인공지능 장비에 문제가 생기고 나중에 자신이 희생을 하는 이야기..
명령을 어기고 부하를 구출하러 가는 이야기..
영화에 너무 많이 사용된 얘기가 아닌지..
아직도 어디 대륙 깊은 곳에서 생활하는 것 같은 낙후된 모습의 북한의 생활 모습도 다른 나라 사람에게는 오해를 줄수도 있을것 같구요..
유키카제에 대해서
참고로 유키카제 5편이 현재 돌아다닌다고 합니다. 자막은 없구요..
8월 26일이 DVD 출시일인데.. 마지막 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