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드뎌 일을 벌리는군요..
한동안 조용하던 공유기 문제를 들고 일어나네요.
h ttp://www.digitaldaily.co.kr/news/?fn=view&article_num=1679
단말기별로 5000원이라.. 부과세를 포함할테니 5500원이겠군요.
저도 공유기를 사용합니다.
제컴,동생컴,노트북..
근데 이 3개가 항상 풀로 돌아가는게 아니라 저와 동생은 거의 서로 사용하지 않을때 사용을 하고 노트북은 백업이나 필요한 자료가 있을때만 가끔 붙이죠..
"국내 인터넷 발전을 위해 공유기 사용을 무조건 금지하는 것보다 적정한 요금 체계를 도입해 서로 상생할 수 있는 합리적인 방법으로 허용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단해 상품화 했다"
이 말이 도대체 무슨뜻인지 이해가 안됩니다.
"공유기 사용으로 인한 잦은 고장 신고, 수익자 부담원칙, IP공유기를 사용하지 않은 고객과의 형평성 등 여러 문제" 라는데 이것도 이해가 안되군요.
공유기를 사용할 정도면 어느 정도 컴퓨터를 사용하는 사람들 아닌가요? 그런데 고장 신고를 KT에다가 하나요?
수익자 부담 원칙은 또 뭐고...
형평성 문제라..
그러면 버스에서 같은 요금내고 한코스가서 내리는 사람과 종점까지 가는 사람은 어떻게 하는가요?
위 기사에 달린 리플이 참 마음에 드네요..
서태진님이 적으신 리플입니다.
"수도 요금도 수도꼭지 수로 받으세요... 전화 요금은 전화기 수만큼 받으시구요... 가스요금은 가스관 수로 받으세요... 참나...생각이 있는건지."
안그래도
h ttp://www.yonhapnews.co.kr/news/20050628/050100000020050628094819K4.html
이 기사를 보면 KT를 "시장지배적 사업자"로 지정을 했다는데..
KT.. 도대체 돈에 눈이 먼 이유가 뭔가요?
시장 지배적 사업자 목록에서 빠지기 위해 로비 자금이 필요해서 그런가요?
다른 ISP에까지 이런것이 퍼지지 않았으면 합니다.
추가) 기사 저작권때문에 링크를 복사해서 보세요..
KT는 역시 어쩔 수 없는 회사인가 봅니다.
외설이지만, 엔토피아를 쓴다고 치면 혼자 쓰기엔 회선이 너무 빠른데 이걸 윗집 아랫집 옆집등등에 5000원 정도 받고 공유해 줘도 수익 낼 수 있지 않을까요?
무선도 있고 선도 100m까지 뽑을수 있으니;;
그것도 그렇게 되는군요.
ISP도 그렇고 게임제공업체도 그렇고, 지금 배부른거에 만족 하지 못하고, 더 큰 배를 챙기려고 별 몰상식한 행동을 다하는군요,
그렇게 되면 ISP나 게임업체나 모두 다같이 결말은 대실패!
우리가 힘을 모아 이런 사업자들을 하나 둘씩 정리해야 될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