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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업은.. :: 이런 사업 어때요? - 과자 부폐 2004/07/03 23:14.1191
여기 글은 본인이 가끔 얼토당토 않게 생각이 나는
사업 아이템에 대해 글을 남기는 곳입니다.
아래 내용은 이미 사업화 되어있거나 사업 예정이거나 저는 알지 못합니다.
그리고 저는 당분간 사업화 계획이 없어요.
혹시나 사업 준비하시는 분들 중에 본 내용이 괜찮으시면
수정/보완하셔서 성공하시길 바라며
실패하시더라도 욕하지 마시고.. 성공하시면 밥한끼 정도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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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먹을거리가 상당히 많습니다.
크게 나누면
* 배가 고파서 먹는 식사위주와
* 모임등을 가지면서 간단히 하는 디저트 같은 것.
* 술등과 같이 먹는 안주류..
압니다.
제가 논하고자 하는 것은 그중 두번째인.. 간단하게 먹을수 있는것을 말합니다.
과자부폐란 말 그대로 모든 과자를 부폐형식으로 제공하는 겁니다.
메뉴라는건 따로 없고 일반적인 과자와 음료수/빵을 제공하게 되는겁니다.
과자와 음료수는 시간에 상관없이 제공이 되지만 빵은 점심이나 저녁등
주로 배를 채워야하는 시간대에 제공을 하면 되겠죠.
과자도 크게 두가지로 나눌수 있습니다.
기존의 새우깡등 제품화되어있는 과자류와 제과제빵점에서 나오는
고급스런 과자류로 나눌수가 있겠죠.
그럼 손님은 어떤 대상일까요?
1. 모임을 가지는 대상
요즘 사람들을 만나 모임을 가질때는 크게 보드 게임방이나 술집등일겁니다.
그러나 미성년자가 있다던지 하면 좀 어렵죠..
특히 요즘같이 인터넷을 통한 동호회 모임이 많을 경우에는..
2. 간단한 끼니 때우기용..
밥은 먹기 싫고 배는 채우고 싶고..
이럴때 제과제빵점 수준의 제과류나 빵으로 배를 채울수 있습니다.
3. 식사 대용
말 그대로.. 빵등으로 배를 채우기 위한 손님들입니다.
운영은 어떻게 하나요?
과자류와 빵류기 때문에 운영 방법은 좀 나누어지겠죠.
일단 제공되는 것은 값싼 과자류.. 비싼 제과/제빵류가 있습니다.
과자라는 것이 특성상 한번에 많이 먹기는 어려운 면이 있습니다.
그리고 새우깡등.. 시중에서 구하기 쉬운 과자들만 있다면 손님은 오지않겠죠?
그래서 약간의 고가 정책을 써야합니다.
일반 과자류는 반 서비스 제품으로 하고
고급스런 제과류를 비식사용/ 제빵류를 식사용으로 하는 것이죠.
사실 제과/제빵점에서 몇가지 사면 만원이 훌쩍 넘어가더군요..
특히나 묶음으로 되어있어서..
그것을 하나 하나 나누어서 편하게 드실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고 한다고 보면 됩니다.
어떻게 보면 일반적인 빵집을 넓게 해서 탁자를 넣은 것과 비슷하게 볼는 분들도 계시겠네요...
앞서 말씀드렸듯이.. 배가 고파서 빵을 사러 빵집에 가는 것과는
개념이 틀립니다.
고기나 한식 부폐처럼 점심이나 저녁위주로 영업을 하는것도 아니구요..
다양한 과자와 제과/제빵류를 제공하고 드실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거죠..
그리고 일반적인 식사와는 다르므로 손님이 천천히 드실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야하겠죠..
일반 음식점처럼 먹고 후다닥~ 나가게한다면 누가 빵이나 과자를 먹겠습니까?
그것은 내부 인테리어와
약간 독특한 제품이 있어야하겠죠. 그리고 다양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요즘의 네티즌을 위해 무선인터넷망을 구축한다고 봅시다.
PC방처럼 PC도 필요없어요..
PDA나 노트북을 소지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는 겁니다.
설비투자고 그렇게 비싸지 않아요..
부폐라고 해서 처음에 만원내고 들어가는 그런것도 되겠지만
음료수는 무조건 제공을 하고 과자류는 무게를 단다든지 해서
그 부분만 비용을 받고... 제과/제빵류만 일반적인 부폐처럼
처음에 얼마를 내면 마음껏 드실수 있는 2가지 비용적인 구분을
사용하는 것도 괜찮겠죠.
요즘 과자 한봉지에 보통 500원.. 어~ 약간 크네.. 하면 1000원입니다.
과자값이.. 장난이 아니네요..
이런 과자값을 생각해보면 전혀 황당한 이야기는 아니지 않나요?
주의점은..
그리고 과자부폐긴 하지만 시간 제한 없이 손님들이 이용을 해야하므로
식품의 상태를 항상 체크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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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03 23:14 2004/07/03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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